파주 운정·인천 검단신도시, '분양가 상한제' 물량 쏟아진다

입력 2023-12-04 17:59   수정 2023-12-05 01:30

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에 연말까지 대규모 분양이 쏟아진다. 수도권 광역급행철도(GTX) 등 교통 호재가 있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예비 청약자가 몰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.

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분양 물량 중 3700여 가구가 운정, 검단 등 2기 신도시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. 경기도에 예정된 전체 일반분양 물량(총 1만3709가구)의 약 27%다.

최근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멈췄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. 분양가가 낮아 이른바 ‘안전마진’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. 2기 신도시는 GTX(운정·화성 동탄), 인천지하철(검단) 등 교통 호재도 관심을 끈다.

지난 10월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‘동탄레이크파크 자연앤 e편한세상’은 1순위에만 13만여 명이 몰려 올해 전국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. 평균 경쟁률은 240.15 대 1이었다.

이달 운정과 검단 등에서 분양이 잇따른다. 우미건설은 운정신도시 A33 블록에 ‘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’(투시도)를 분양한다. 지하 3층~지상 25층, 6개 동, 522가구 규모다.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㎡다. 앞서 공급된 ‘우미린 더 센텀’의 후속 단지다. 현대건설은 운정신도시 F1-P1·2 블록에 ‘힐스테이트 더 운정’을 공급한다. 전용 84~164㎡ 744가구로 이뤄진다. 검단신도시 AA22블록에서도 ‘제일풍경채 검단 4차’(1048가구)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.

이유정 기자 yjlee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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